진짜 비시즌 맞아?… SSG 훈련장 연일 ‘북적’
12-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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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한발 더 나아가 비활동 기간을 앞두고 선수들의 요청에 따라 선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인별 웨이트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구성해 제공했다. 이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선수들이 매일 자신의 훈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 또 각 프로그램에는 정확한 동작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 가이드도 포함돼 있어, 비시즌에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훈련이 가능하다.
SSG 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의 올겨울 자율 훈련을 두고 “규정을 준수하는 차원에서 선수단의 훈련을 돕고 있다”면서 (~) 비단 이들뿐 아니다. 오전 훈련이 끝난 뒤에도 1.5군급 선수들이 코치 없이 별도로 타격 보완, 포지션별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SSG 관계자는 “예전엔 ‘비시즌엔 쉬자’는 인식이 강했다면, 지금은 내년을 기약하는 어린 선수들이 먼저 움직이며 분위기를 끌고 가는 흐름이 뚜렷하다”고 말했다. SSG 선수들의 겨울나기가 후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