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위해 팔 올렸다! 'KBO 대표 잠수함' 박종훈의 변신→150㎞까지 꿈꾼다 "야구가 더 소중해졌어요"
01-0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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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박종훈은 2026시즌을 앞두고 팔을 올리기로 했다. 지난 시즌 퓨처스리그(2군)에서도 간간이 시험해봤지만, 전문적인 아카데미의 힘을 빌리기로 했다. 사실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이라는 불운이 겹치기도 했고 언더핸드에 불리하다고 평가받는 ABS까지 도입됐기에 생존을 위해 오버핸드도 정착하기로 결심했다. 박종훈은 "기존의 언더를 70% 정도 던지고, 오버를 30% 정도 던질 것 같다. 오버로 던지는 것은 구속이 현재 시속 89.6마일(약 144km)까지 나왔고 93마일(약 150km)이 목표다. 언더는 83.5마일(약 134.4km) 정도 찍히는데 최고 90마일(약 145km)까지는 가보려고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