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1군 마운드 그리웠길래…7R 지명→개명→군대→수술→컴백 준비, 155km 이 투수 이 악물다 "너무 힘들었다, 부러웠고" [MD강화]
01-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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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SSG퓨처스필드에서 기자와 만난 조요한은 "수술한 지 1년 5개월이 넘었다. 통증은 없다. 비시즌 운동을 잘하고 있다"라며 "일본 마무리캠프에 가서 100개 이상을 던지며 밸런스를 찾았다. 경헌호 코치님이 선수 개개인마다 필요한 부분을 잘 짚어주셨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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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조요한은 "강속구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시는데 부담감보다 감사함과 나 역시 기대가 크다. 155km는 계속 나왔다. 유지해야 하니 열심히 해야 한다"라며 "내가 처음 들어왔을 때가 22살이었다. 이제는 연차도 쌓였고 진짜 잘해야 될 때가 왔다. 마음 강하게 먹고 좋은 모습 보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