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성과 있을 거야" 이숭용은 왜 벌써 기대할까…SSG 잠수함 유망주가 큰 꿈을 꾼다, 107억 에이스도 찾아갔다
01-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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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109084235777
그는 "고영표 선배님을 보면 적은 투구 수로 이닝을 빠르게 끝낸다. 영표 선배님이 너무 코너를 공략하지 말고, 그저 포수 미트만 보고 던지라고 말씀하시더라. 또한 좌우가 아닌 상하를 공략해야 한다는 말씀도 하셨다. 말은 쉬워도 가장 어려운 부분이지만(웃음), 영표 선배님 이야기 듣고 대체 선발로 올라갔을 때 괜찮았다"라고 말했다. 박기호는 6월 8일 KT와 경기에서 데뷔 첫 선발로 나와 2⅔이닝 4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이제는 1군 붙박이 멤버로 자리 잡고 싶은 게 박기호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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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숭용 감독님이 지난해 11월 일본 마무리 캠프 때 '내년에 기대가 크다. 다치지 말고, 그러면 좋은 성과가 있을 거야'라고 좋은 말씀을 해주셨다. 작년보다는 비중이 조금은 커지겠다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겠다. 중요한 상황에서도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즌 시작 전까지 웨이트, 보강 훈련, 밸런스 위주로 준비하며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