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캠프 출국에 앞서 김건우는 "감독님이 언론에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 너무 기쁜 소식이다. 그에 맞게 보답을 해야 되는 게 선수로서 해야 될 행동이다. 이번 캠프에 가서 확실하게 보여드리려면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해야 한다. 캠프에서 페이스를 끌어올리겠다"라고 이야기했다.
01-2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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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는 "지금까지 SSG 토종 에이스는 광현 선배님이 쭉 하셨다. 감독님께서 선배님께 많이 여쭤보라고 하셨다. 선배님 피곤하게 많이 물어보고 배우겠다"라며 "구위도 구위지만 스태미나를 키우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비시즌 체력 운동에 집중했다. 선발 투수로서 제일 중요한 게 이닝을 먹는 것이다. 일관성 있는 운동을 많이 했다. 비시즌 때 운동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힘줘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