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입지→'국대포수' 변신... SSG 조형우 "처음으로 걱정이 없네요" [인천공항 현장]
01-2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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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었지만 대표팀 경험은 조형우에게 크나 큰 자산이 됐다. "정말 너무 큰 경험이었다. 한편으로는 자신감도 더 생겼고 '나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아직도 많이 부족하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며 "그래서 제가 더 야구를 잘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고 항상 팀에서만 가졌던 목표를 더 크게 국가대표로 넓혀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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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문제가 걸려 있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욕심도 낸다. "욕심이 나는데 일단 팀에서부터 잘해야한다. 우리팀에서 확실한 자리가 있어야 그런 데에도 욕심을 내보는 것"이라며 "그래야 뽑힐 가능성도 있다. 작년에도 제가 어느 정도 경기에 나왔기 때문에 평가전 선발도 따라왔다고 생각한다. 3월부터 잘하겠다. 그게 더 중요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