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된 아들이 나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SSG 베니지아노, 아내·아들 방문에 힘이 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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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마고 씨 역시 남편을 향한 굳건한 신뢰를 보냈다. 마고 씨는 "남편은 언제나 마운드 위에서 가장 멋진 사람이며 내 인생 최고의 선수"라며 "한국행 제안을 받았을 때 걱정도 있었지만 지금은 설렘이 더 크다. 우리 가족의 새로운 도전이 한국에서 멋지게 펼쳐지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올해 총액 85만 달러(12억원)에 SSG 유니폼을 입은 베니지아노는 196cm의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속 155km/h의 속구가 일품이다. 가족의 든든한 지지를 등에 업은 베니지아노는 오는 3월 말 온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건너와 본격적인 KBO리그 정복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