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 수비 준비하는 고명준, 1루수 연습하는 현원회...SSG 내야 뎁스가 풍성해진다
02-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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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위치 변화에 대해서도 긍정적이다. 고명준은 "아직은 적응 단계다. 계속 반복하다 보면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며 "개인적으로는 1루수보다 3루수를 소화하는 게 앞으로 야구 인생에 더 도움이 될 거라고 본다. 그래서 욕심도 있고, 그만큼 더 잘해야 한다고 느낀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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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원회는 "나는 장타자라고 생각하기보다 배트에 정확히 맞혀서 타구에 힘을 실어 보내는 타자라고 생각한다"며 "내 장점이 무엇인지 알았고, 방향성을 잘 유지해서 한 시즌을 치르고 싶다. 아프지 않고 오랜 시간 1군에서 뛰며 득점권이나 팀이 나를 필요로 할 때 좋은 결과를 내는 타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