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선택 하나에 선수 생명 끝"… '최고령 홀드왕' 노경은, 후배들 멘토링 강연 나섰다
02-13 10:30
조회 320댓글 1
노경은은 강연에서 기술보다 '자기관리'와 '이미지'의 중요성을 첫손에 꼽았다. 노경은은 "인사는 단순한 예의가 아니라 나를 만드는 무기"라며 "평소 성실하게 인사하는 선수는 위기가 닥쳐도 주변의 믿음을 얻지만, 그렇지 못한 선수는 작은 실수에도 쉽게 외면받는다"며 겸손한 태도를 주문했다.
후배들을 향한 따끔한 경고도 잊지 않았다. 노경은은 "프로는 성인이다. 사소한 선택 하나가 선수 인생을 끝낼 수 있다"며 술자리, 금전 문제, 인간관계 등 프로 선수가 마주할 유혹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어 "젊을 때는 야구에만 집중하라. 선택의 책임은 결국 본인에게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