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마지막, 청라의 시작을 던질 투수" 이탈한 레전드, SSG는 기다릴 준비 마쳤다 (출처 : 네이버 스포츠)
02-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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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국내 병원에서는 어깨를 찍어볼 만큼 찍어본 상황이다. 그래서 2월 말까지 일본 병원을 수소문해 몇 군데에서 검진을 받아볼 예정이다. SSG는 김광현의 시즌 초반 결장을 확정하고 대안을 찾고 있다. 당초 6선발 후보로 분류했던 김민준 조요한 윤태현을 일단 실험하고, 안 되면 최민준 등 선발로 뛸 수 있는 불펜 자원들까지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상대적으로 롱릴리프 자원이 많기에 시즌 초반에는 오프너 경기가 많아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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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선발 한 자리가 비었다. 여기에 팀의 주장이기도 한 만큼 리더십 공백을 메우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선발 자리를 놓고 여러 선수들이 경쟁할 전망이고, 이 경쟁에서 팀이 강해지는 것도 기대가 되지만 역시 김광현의 공백을 메우기가 쉽지 않다. 주장 리더십도 마찬가지다. 이래나 저래나 힘든 시기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종 검진 결과에도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