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은 현재 연장계약이든 FA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고. 그는 "시즌을 시작한 이후 SSG의 일원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임하는 중이다. 올해 잘하면 좋은 계약을 할 것이고, 못하면 그에 맞는 대우를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 마음 편하게 한 경기씩 임하고 있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하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04-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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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404084723200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은 어땠을까. 최지훈은 "타구가 잡힐 것이라 생각했는데, 계속 날아가더라. 그래서 '한번 홈에 들어가볼까?' 하고 2루에서 스피드를 올렸다. 코치님도 돌리셨고, 들어가봤는데 살더라. 처음에 타구가 잡힐듯 말듯 했다. 그래서 2루타는 확정이니, 타구를 보면서 뛰었는데, 수비수가 못잡는 제스처라서 2루 부근부터 스피드를 올렸는데 운이 좋았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최지훈은 "첫 경험이라서 짜릿하긴 했는데, 굉장히 힘들었다. 홈에 들어왔는데, 숨이 안 쉬어지더라. 자주 하다가는 몸이 남아나지 않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