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무사 1,2루 탈출, SSG가 어떻게든 승리하는 운명이었다 [오!쎈 부산]
04-0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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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타이트한 상황에서 잘 막아준 불펜을 칭찬하고 싶다. 베테랑 (문)승원이와 (노)경은이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승원이는 상대의 좋은 흐름을 노련하게 끊어주었고, 경은이 역시 위기에서 삼진을 잡아내며 리드를 든든하게 지켜냈다”면서 “베테랑들의 관록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김)민이, (이)로운이, (조)병현이도 실점 없이 완벽하게 제 몫을 다해주며 승리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타자들의 끈질김과 집중력도 돋보였다. 경기 초반 리드를 뺏겼음에도 절대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타자들의 응집력이 결국 역전을 만들어냈다”고 전하며 “큰 목소리로 응원해 주신 팬들 덕분에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었다. 내일도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