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팬들 PTSD 올 판… 영양가 없는 에레디아-침묵하는 김재환, 이대로면 타선 작년 회귀다
04-0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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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아는 이날도 홈런 포함 2안타를 기록하는 등 올해 타격 성적 자체는 나쁘지 않다. 벌써 홈런이 4개고, 타율도 0.304로 괜찮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하이 레버리지 상황에서 해결사 몫을 못하는 경우가 점점 더 잦아지고 있다. 큰 경기와 큰 상황에 약하다는 오명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빠른 공에 점점 더 성공 확률이 떨어지고 있는 것 또한 리그 트렌드를 생각하면 불안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사'로 데려온 김재환은 최악의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김재환은 8일 볼넷 2개를 고르기는 했지만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고, 시즌 타율은 0.081까지 떨어졌다. 볼넷은 꾸준히 얻고 있으나 역시 득점권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김재환에게 바라는 장타가 전혀 터지지 않고 있다. 올해 SSG는 박성한 고명준이 시즌 초반 타격 페이스를 이끌고 있고, 최정이 뒤를 받치는 양상이다. 하지만 박성한 고명준이 이런 타격 성적을 시즌 내내 이어 가기는 어렵다. 에레디아와 김재환의 모습이 계속 이렇다면, 결국 기다리는 것은 작년으로의 회귀다. 10경기를 치른 만큼, 중간 평가를 하고 뭔가 달라지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
아니 근데 지타는 늘 저랬고 얼쑤는 오늘만 좀 그랬지 사직은 결승타쳤는데 ૮₍ •̅ ᴥ •̅ ₎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