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2루 백업 가든이 or 성호 생각 중이래
11-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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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정원이가 내야가 안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올해 2루수로 나가서 하는 것을 보니 잘 움직이고 잘하더라. 송구가 조금 문제긴 하지만, 연차가 쌓이면서 본인도 많이 깨달은 게 있을 것이다. 요령도 생겼을 것이다. 어렸을 때 안 됐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사람들이 안 되겠다고 하는 건데, 민재도 연차가 쌓이면서 방법을 알았듯이 정원이도 그럴 수 있을 것"이라고 믿음을 보였다.
이 감독은 "어린 선수들은 갑자기 확 좋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신성호가 처음에 봤을 때는 아직은 2군 선수에 가깝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성장하는 게 막 치고 올라오더라. 여기서 지금 제2의 최정원이다. 미친 것처럼 엄청 열심히 하고 있다. 신성호가 지금 훈련 분위기를 띄우는 그런 역할도 해주고 있다"며 제2의 신민재로 키울 만한 후보가 또 하나 늘어난 것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말이 통하기 시작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