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아쿼썰
[썰 자체는 ㄱㅇ펌이고 토다나츠키 구글 검색하니까 ㅍㅋ에 나온 내용]
토다 나츠키(戸田 懐生) 25살 170cm 75kg
2군 성적 : ERA : 2.42 81.2이닝 k/9 : 8.04 b/9: 1.77 whip : 1.03 (선발 등판 8번)
[장점]
이 선수의 가장 큰 장점은 제구력입니다. 물론 핀포인트 제구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최소한 어떤 상황에서도 스트라이크 존 한가운데에 던질 수 있다는 안정감이 있습니다.
9이닝당 볼넷개수가 2개가 되지 않는 선수는 앞으로 소개해드릴 선수중에서도 거의 없을것입니다.
두번째로는 이닝이죠. 올해 방출된 선수 중에서 2군에서 선발 등판 경험이 있으면서도
이렇게 많은 이닝을 소화한 선수는 어제 소개한 반도 선수를 제외하면 거의 없습니다.
땜빵 선발이나 롱릴리프로 쓰기에 꽤 적합한 롤을 수행할 수 있다고 봅니다.
(더해 볼넷을 극단적으로 주지 않는 피칭도 이러한 점을 부각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구위와 결정구, 그리고 구속까지 특히 빠지는 부분이 없습니다.
평균구속은 140대 중반에서 놀고 있고,
슬라이더가 주 구종이지만, 커브와 커터도 구사하는 등 변화구 구사갯수도 나쁘지 않습니다.
9이닝당 탈삼진이 8이 넘으니 구위도 어느정도 검증됬다 할 수 있고요.
[단점]
솔직히 위에 적어놓은 장점만 보면, 방출당하는게 이상하긴 합니다.
근데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이 있습니다.
바로 피지컬이죠. 키 170에 몸무게 75.......
솔직히 피지컬만 더 좋았으면, 일본 구단에서도 몇년 더 봐줬을겁니다.
근데 이렇게 스몰사이즈면 결국 실링에 한계가 있다고 볼 수 밖에 없었을겁니다.
그래도 괜찮은점은, 큰 부상이력은 없습니다.
프로선수생활을 하면서 수술을 받았다거나, 크게 아파서 재활을 했다거나 하는 기록은 없습니다.
피지컬이 작다고, 꼭 부상을 모두 당하는건 아니니까요.
[총평]
투수로서, 딱히 부족한 부분은 없습니다.
이닝도 어느정도 먹어줄 수 있고, 제구 괜찮고, 구위, 결정구 나쁘지 않고
다만 피지컬이 단점인데, 이건 구단의 생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엄청난 발전을 노리고 아시아쿼터 선수를 데려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선수 실력 그대로 쓴다 해도, 저는 괜찮다고 보고 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