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은퇴' 김건형, 김기태 아들 아닌 NC 스카우트로 새출발 "KT 있는 내내 따뜻했다... 팬들 덕분에 행복했다" [인터뷰]
11-2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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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건형은 NC 스카우트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NC 구단은 김건형의 은퇴 소식을 접하자마자, 빠르게 KT와 김건형에게 의사를 확인했다. 나름 힘든 면접 과정을 거쳤다고.
김건형은 "KT는 내게 야구 선수의 꿈을 이뤄준 구단이라면 NC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해준 구단이다.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사실 시즌 끝나고 무얼 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NC 측에서 제안을 주셨고 3차 면접까지 본 다음에 합격 통보를 받았다. 이번 이마트 노브랜드배가 처음 혼자 나온 첫 현장이다"라고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