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 이닝이 제 오랜 목표지만 올해는 규정 이닝이 아니라, 풀타임이 목표다. 팀에 얼마나 오래 함께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며 '풀타임 1군 엔트리 유지'를 목표로 내걸었다.
01-2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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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도 지난해를 돌아보며 "작년에 만약 아무것도 없이 올 시즌을 준비했다면, 저도 의문이 많았을 거고 걱정이 많이 됐을텐데 그래도 마지막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서 스스로도 기대가 된다"면서 "오랜만에 팀 캠프에 참석하게 됐는데, 이전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른 것 같고 확실히 다른 책임감이 든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했다.
구창모는 "캠프 가기 전에 미리 몸을 만들어서 오히려 지금 페이스가 너무 올라와서, 한번 떨어트릴 고민까지 하고 있다. 지금 상태가 너무 좋다"면서 "11월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을 체계적으로 했고, 트레이닝 코치님들도 운동을 잘 시켜주셨다. 이번에 해보니까 느낌이 좋은 것 같고, 이제 캠프에서도 잘 유지하는 게 저에게 주어진 숙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