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MVP 대체자 답네' KBO리그 홈런왕 출신 NC 데이비슨, 캐나다 대표팀에서 평가전 연일 맹타
03-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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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베이캐어 볼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WBC 평가전에서 4회 말 1루수 대수비로 교체 출전,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5-3 승리에 일조했다.
데이비슨은 3-3 동점이던 6회 무사 2루 상황서 소화한 첫 타석에서 포수 앞 땅볼에 그쳤다. 하지만 2루 주자를 3루로 보내면서 이후 역전타의 발판을 마련했다. 8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선 헤네시스 카브레라의 초구를 받아쳐 2루타를 때려냈다. 이후 데이비슨은 타일러 블랙의 적시타에 홈을 밟으며 득점했다.
데이비슨은 전날(4일)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평가전에서도 안타를 신고한 바 있다. 당일 7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데이비슨은 3타수 1안타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