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신재인을 선발로 쓰고 싶어서 파격적인 시나리오까지 떠올렸다. 바로 주전 유격수 김주원을 벤치로 불러들이는 것이다. 김주원이 최근 타격감이 나쁘다.
04-03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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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미친척 하고 김휘집을 유격수로 놓고 신재인을 3루로 내보내는 생각도 해봤다. 준비를 했던 포지션이다. 요즘에 휘집이가 유격수 수비도 아주 잘한다. 그런데 오늘은 (김)주원이가 처음으로 우타자로 나가는 날이기도 했다. 박민우를 뺄 수도 없다. 이 포지션은 아직 너무 이른 것 같았다"고 아쉬워했다.
김주원은 스위치 타자다. 좌타석에서 안 맞았지만 우타석에 서면 또 살아날 가능성도 있다.
결국 신재인은 다음 기회를 노려야 했다.
결국은 좌타석에서 쳤지만 (๐︎︎𓏗ᴥ𓏗๐)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