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초' 외국인 뜻밖의 고백…"KIA 팬들 응원 소리 놀랐다, 커리어 통틀어 처음"
04-0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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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는 "지난 경기(지난달 29일 창원 두산 베어스전)와 가장 큰 차이점은 원정 경기인데도 불구하고 느껴진 팬들의 엄청난 응원 열기와 함성이다. 우리 팬분들의 응원도 정말 좋았고 큰 힘이 됐지만, KIA 팬들의 응원 소리가 정말 커서 놀랐다. 커리어 통틀어 이렇게 큰 소리는 처음 들어본 것 같다. 이런 분위기에 적응하는 것이 오늘(4일)의 가장 큰 과제였다"고 고백했다.
이호준 NC 감독은 5일 광주 KIA전에 앞서 이 사연을 듣고 "메이저리그 한번도 못 올라갔었나? 눈 땡그래가지고 착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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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어제(4일) 컨트롤 쪽에 문제가 좀 나왔지만, 그래도 주자 나가면 초가 굉장히 줄어들어서 좋았다. 한국 야구에 대해서 듣고 '저 선수는 빠른 선수다' '저 선수는 절대 뛸 수가 없다' 이런 걸 알면 괜찮아질 것이다. 아직은 적응이 필요해 보인다. 그런 것들(경기장 분위기나 공인구)이 익숙해지면 아마 더 좋은 공을 던질 것이다. 원체 볼이 지저분하니까. 볼넷을 주고 불안해도 점수 안 주는 이유가 볼이 지저분해서다. 불리한 카운트에서 치기 좋은 공은 아니다. 컨트롤만 잡히면 난타당할 일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안생겨갖고 여리네 (๐•́Ⱉ•̀;ก)ꔪ💦
쉬는날에 딴 구장 가서 구경하고 온나 사직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