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처리로 쓸만한 투수가 없다” 공룡군단 2위 조연은 투수코치 4인방? 맞는데 호부지는 ‘찐 공로자’ 2명을 언급했다[MD광주]
마무리 류진욱을 축으로 배재환, 임지민, 이준혁이 필승조다. 이준혁과 임지민은 사실상 뉴 페이스다. 김영규와 김진호가 얻어맞긴 했지만 컨디션이 올라올 일만 남았다는 게 이호준 감독 설명이다. 신영우와 목지훈은 롱릴리프로 대기 중이다. 2군에선 전사민이 컨디션을 올리고 있다.
끝이 아니다. 예비 자원들이 2군과 재활군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이호준 감독은 “올해는 불펜이 3연투 들어갈 일은 없을 것이다. 어지간하면 연투도 줄어들고 멀티이닝도 줄어들지 않을까. 패전으로 쓸만한 선수가 없다. 어느 순간 더 나갈 수 있다. 행복한 고민이다. 이제 누굴 낼까 생각하게 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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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감독은 “투수코치 둘에 수석, 퀄리티컨트롤코치까지 4명이다. 투수출신들이 회의도 길고, 노트북 들고 나를 계속 쫓아다닌다. 준비 잘 해준다. 계확대로 안 될 수도 있는데 잘 되고 있으나 분위기가 밝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호준 감독은 “사민이, (손)주환이, (이)용준이(상무), (송)명기(상무), (이)준호(현재 사회복무요원)까지 6월 1일을 대기하고 있다. (이)재학이는 5월 이후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했다. 시즌 중 불펜에 가세할 수 있는 예비 멤버도 풍부하다.
이는 전적으로 C팀의 공필성 감독과 김수경 수석 겸 투수코치의 공로라는 게 이호준 감독의 설명이다. 지금 N팀 마운드가 잘 굴러가는 것 역시 C팀에서 투수들을 잘 관리해준 덕분이라는 얘기를 덧붙였다.
이호준 감독은 “작년에 비하면 대단하다. C팀 감독님, 코치님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지훈이와 영우까지 젊은 친구들이 잘 해주고 있는데, 거기서 만들어준 덕분이다. 너무 감사하다. 지금 C팀 성적이 좀 안 좋지만 N팀에 많이 쏟아주다 보니 그런 것 같다. 이런 부분은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했다.
아니 어떻게 이렇게 모범답안같은 인터뷰를 Σ₍๐ºᗝº๐;₎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