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 관리 플랜
04-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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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감독은 7일 창원NC파크에서 LG와 경기에 앞서 구창모에 대해 “지금 로테이션이라면 이제 비 안 오고 정상적으로 돌아가면, 창모는 4월 21일 화요일 던지고 돌아오는 일요일에 들어가야 하는데, 일요일 안 던지고 엔트리에서 뺀다”고 말했다.
개막 후 5번 등판하고 한 차례 열흘 휴식을 갖는 것이다. 관리 차원이다. 이 감독은 “창모가 일주일에 두 번 던질 일은 없다. 절대로 없다. 투구 수는 이제 상관없다 하더라. 창모가 지난 경기에 7회에도 한 번 나갈 만했는데 우리가 스톱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후반기에는 구창모가 일주일 두 차례(화요일, 일요일) 등판이 가능할까. 이 감독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 감독은 “아니다. 후반기도 웬만하면 (시즌) 완주가 목표이기 때문에, 다행히 이제 선발이 조금 대기하는 선수들이 생겨줘서, 목지훈도 좀 좋고 김녹원도 지금 좋아지고 있다. 올해 1년 창모가 건강하게 가는 게 우리들 목표니까, 한 번 더 던지는 것보다도, 시즌 완주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