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사이클링 히트! ‘안타→2루타→3루타→희생플라이’ 유신고 8강 이끈 최지형, “박건우 같은 중장거리 타자 되고 싶어”
2023 08-0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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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고등학교 최지형. /OSEN DB
“원래는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을 좋아했다”라고 밝힌 최지형은 “요즘에는 박건우(NC) 선수 타격 영상을 많이 보고 있다. 타격 밸런스나 가볍게 스윙을 하는 모습을 배우려고 한다. 타격을 할 때 힘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 고민이라 최대한 힘을 빼고 스윙을 하려고 한다. 타석에서 여유 있게 공을 보는 모습이나 콤팩트한 스윙을 닮고 싶다. 나는 장거리보다는 중장거리 타자가 맞다고 생각한다. 발이 빨라서 짧은 안타에도 2루까지 들어갈 수 있다. 그런 장점을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롤모델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 3학년으로 고등학교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는 최지형은 “이제 고등학교 시절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부담없이 최대한 즐겁게 하려고 한다. 연습 때도 많이 웃고 하다보니 마음도 편해지고 부담도 없어져서 재밌게 야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올해 전국대회 8강에 올라간 것은 처음이라 부담도 있지만 그럴수록 더 웃고 긍정적으로, 언젠가 기회가 올거라고 생각하면서 경기를 하려고 한다”라고 남은 대회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이야기했다. /fpdlsl72556@osen.co.kr
건우선수 얘기가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