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역대 5번째 '외국인 투수' MVP가 탄생할까. 올 시즌 리그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는 에릭 페디(30·NC 다이노스)가 10개 구단 선수들로부터 가장 유력한 MVP 후보로 꼽혔다.
2023 08-3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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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는 올해 그야말로 리그를 휩쓸고 있다. 30일까지 시즌 22경기에 등판한 그는 16승 5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 중이다. 다승과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고, 탈삼진(146개·2위)과 승률(0.762·4위) 역시 5위 안에 들었다. 이 페이스라면 1997년 김현욱(쌍방울) 이후 명맥이 끊긴 '1점대 평균자책점-20승' 동시 달성도 가능하다.
만약 페디가 MVP를 차지한다면 2007년 다니엘 리오스, 2016년 더스틴 니퍼트, 2019년 조시 린드블럼, 2021년 아리엘 미란다(이상 당시 두산)에 이어 외국인 투수로는 5번째 기록이다. '비(非) 두산' 소속으로는 처음이다. 또한 NC로서도 2015년 에릭 테임즈 이후 8년 만이자 창단 후 2번째로 최우수선수를 배출하게 된다.
ദ്ദി(⸝⸝ʚ̴̶̷̆ ᴗ ʚ̴̶̷̆⸝⸝)ꔪ

댜기네 빼고 설문 참여선수 40명 우리가 𐩣(っꈍᗜꈍς)𐩣(っꈍ~ꈍ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