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연락 주고받고 있다" 한국 씹어먹었던 투수들, 진짜 돌아올까
11-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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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구단은 외국인 선수 계약 검토가 한창인 지금도 페디, 하트의 에이전트와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 하지만 아직 '유의미한' 움직임은 없다는 게 현재까지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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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또한 차선책을 마련해야 한다. 대부분 외국인 선수 계약은 12월초를 전후로 마무리를 지어야, 연봉 협상 등 스토브리그 남은 업무를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다. 외국인 선수 계약부터 꼬이면 다음 시즌 구상 자체가 꼬이게 된다. NC도 내부적으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페디, 하트 측에 '며칠까지는 최종 답변을 달라'고 한 후, 타 리그를 선택하면 다른 선수 계약에 미련없이 몰두할 수 있다. 반대로 선수 측에서 먼저 확실하게 기다려달라는 사인을 준다면, 복귀가 성사될 가능성 역시 열려있다.
올해 미국 이적 시장은 KBO리그에 올 만한 거물급 신규 투수들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둘 중 한명만 오더라도 내년 시즌 구상이 180도 달라진다.
제발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