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가 내년 1루도 함께 본다" 예비 특급루키의 2루수 훈련, 박민우 포지션 전환 포석이었다 [오!쎈 오키나와]
11-2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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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캠프 기노자 구장에서 만난 이호준 감독은 "민우가 1년 내내 2루수를 볼 수 없다. 체력적인 점도 있다. 냉정하게 좌우 움직임이 조금 떨어진 것도 사실이다. 예전부터 어깨가 좀 약한 점도 있다. 올 시즌이 끝날 때쯤 민우에게 내년에는 1루도 같이 간다고 이야기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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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올해 72타석 3할1푼3리를 기록한 김한별(24)과 이적생 홍종표(25)를 유격수 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주원이가 올해 너무 많이 뛰었다. 내년에는 관리가 필요하다. 한별이가 힘이 많이 붙었고 종표는 2루 보다는 유격수가 훨씬 좋다. 종표와 한별이가 경기 후반이나 가끔 유격수로 기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