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회서 구단 대표 칭찬받은 NC 김휘집 "야구는 잘해야 즐겁다"
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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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와 감독, 주장은 물론 NC 팬들로부터도 큰 인기를 누리는 비결을 묻자 김휘집은 "제가 NC에서 시작한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팬 여러분께도 '다른 팀에서 온 선수'라는 느낌을 드리고 싶지 않았다"며 "그래서 (연고지인) 창원에 대해 진심을 담아 강하게 얘기한 면도 있고, (경기력 면에서도) 제가 이제 잘해야 할 나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새해 목표로 "기록 면에서 하나 세우기는 했는데 달성하면 얘기하겠다"고 운을 뗀 그는 "제가 최근 스프링캠프 때마다 다쳤는데, 올해는 다치지 않고 전 경기 출전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9월 아시안게임에 대해서는 "당연히 큰 목표 중 하나"라며 "일단 중요한 것은 제가 야구를 재미있게 해야 하는데, 재미있게 하려면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