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도루왕, 우연이 아니었네…19세 신인, 39연속 도루 성공 “2루에서 3루로 여유있게 뛰더라”
이 감독은 “충암고 때 1번타자로 방망이 잘 쳤다. 고교 타율도 좋다. 청소년 대표도 뽑히고, 내가 드래프트 이전부터 봐 놨었다. 발 빠르고 괜찮은데 생각했다. 7라운드에 우리한테 올 줄은 생각도 못했다. 운 좋게지명했다. 최소 3라운드에서 5라운드 사이에서 무조건 나가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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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방망이 치는 거를 보니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카니즘을 갖고 있다. 오, 괜찮은데, 지금은 대주자이지만 나중에 더 좋아질 것이다. 내야수인데, 올해는 내야수로 하고, 내년부터 외야까지 유틸리티로 시켜볼 계획이다. 수비코치가 올해는 내야를 확실하게 해놓고, 올 시즌 끝나고 외야 훈련을 시키자고 하더라. 지금 급하게 외야까지 시키면 이도 저도 안 된다, 둘 다 안된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허윤은 지난해 폴리그에 참가했고, 올해 2군 캠프에도 못 가고 잔류군에 남아 훈련했다. 이호준 감독은 “캠프 마치고 돌아와서, 시범경기 때 합류시켰다. 박용근 코치가 계속 소통을 했나 보더라. 박 코치가 ‘시범경기 때, 한번 부르겠습니다’ 해서 불렀는데, 지금까지 쭉 와버렸다”고 웃으며 말했다.
털보가 미리 찜콩해놨었대 Σ₍๐ºᗝº๐;₎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