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뺀 건 아니다." 최원태와 만나지도 않은 LG,그래도 FA 시장 주시중[SC 코멘트]
2024 11-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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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5 FA 시장에서도 LG를 눈여겨 보는 전문가들은 거의 없다. 전력이 잘 갖춰진 팀인데다 샐러리캡도 꽉 찼기 때문. 팀내 유일한 FA인 최원태를 잡을 수 있느냐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지만 LG 차명석 단장은 아직 문을 닫지 않았다. 차 단장은 외부 FA 영입 가능성에 대해 묻자 "발을 뺀 건 아니다. 전력 보강에서 발을 빼는 구단이 어디 있겠나"라면서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라고 했다. 이어 "생각은 하고 있다.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이라며 FA 시장을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도 당장 중요한 것은 최원태와의 협상이다. 엄상백이 한화와 78억원에 계약했고, 김원중이 롯데와 54억원에 계약하면서 FA 투수들의 몸값에 대한 기준점이 잡혔다. 선수를 원하는 팀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금액이 더 올라가느냐 아래로 내려가느냐가 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