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차 단장은 "최원태도 곧 만날 것"이라며 "우리가 생각한 금액을 초과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최원태와 만나 대화를 나눠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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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석 LG 단장은 11일 장현식과의 FA 계약을 마친 뒤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과제가 불펜 보강이었다"며 "현장과 프런트 모두 불펜 보강이 필요하다고 봤고, 꼭 필요한 선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차 단장은 "우리가 얼마나 장현식을 필요로 하는 지 알리는 데 주력했다. 장현식이 서울 출신이라는 점도 우리에게 작용했을 것"이라며 "(전액 보장 계약을 했는데) 장현식이 성실하게, 좋은 활약으로 우리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LG가 장현식을 영입하면서 '선발 요원' 최원태가 'LG와 대형 잔류 계약'을 할 가능성은 더 작아졌다.
LG는 올해 샐러리캡(연봉총액상한제) 상한선을 넘길 것으로 보이는데, 최원태에게 거액을 안기면 2025년 샐러리캡도 초과할 수 있다.
일단 차 단장은 "최원태도 곧 만날 것"이라며 "우리가 생각한 금액을 초과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최원태와 만나 대화를 나눠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