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 감독은 "이재원을 쓰면 (상대 팀 투수가) 두 가지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04-0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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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이 나오면 슈퍼스타가 나온 것처럼 (쏟아지는) 팬들의 환호와 이재원의 홈런을 칠 수 있는 파워, 이 두 가지 스트레스를 주면 볼넷이 나올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퓨처스(2군)리그를 평정하고 1군에 올라온 거포 이재원은 유망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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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감독은 "이재원이 시즌 전반기엔 (대타로) 출장할 것이다. 지금은 타격 코치와 디테일한 부분을 수정하고 있다"며 "그동안 파워 히터, 빅 보이들을 많이 봤다.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계속 선발 출전시키는 건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