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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잠실 키움전 선발 라인업
홍창기(우익수)-신민재(2루수)-김현수(지명타자)-오스틴 딘(1루수)-오지환(유격수)-문보경(3루수)-박동원(포수)-이재원(좌익수)-박해민(중견수), 선발투수 임찬규
- 플럿코는 정상 로테이션으로 가나.
"플럿코는 다음 주 화요일(15일 대구 삼성전)에 나간다. 다음은 일요일(20일 인천 SSG전)이다. (웃으며)푹 쉬고 있다. 몸관리 확실하게 한다. 잘됐다. 전반기에 많이 던졌는데 2주 쉬고 또 쉬고 한 달은 쉬었다."
"플럿코가 없을 때 최원태 트레이드가 이뤄지면서 버틸 수 잇었다. 원태 없이 플럿코까지 없었으면 엄청 힘들었을 거다. 힘든 정도가 아니라 큰 위기가 왔을 수도 있다. 5연패 중이었다. 타이밍이 잘 맞아 떨어졌다. 선발 로테이션 문제보다 불펜 과부하가 올 수 있엇다. 마침 원태가 오고 이정용 살아나고 이지강도 좋아지면서 위기를 넘겼다."
- 고우석 3연투도 가능한가.
"이제 한다. 몸 100%로 올라왔다. 주말에는 (3연투)할 수 있고, 주중에는 웬만하면 피하려고 한다."
- 박명근이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왔다(12일 SSG전 ⅔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다음 주 화요일 혹은 목요일을 생각하고 있다. 누굴 뺄 지 고민 중이다. 누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윤호솔도 좋아졌다. 시속 150㎞ 이상, 좋을 때 공이 나오고 있다. 살은 조금 뺐다. 많이 빼야 하는데. 마무리 캠프 때 다이어트해서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최원태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아 보였는데.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이 떨어져서 고전했다. 초구 스트라이크를 잘 잡으면 범타를 만들 확률이 높은 투수다. 최원태의 좋을 때와 나쁠 때를 알려면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 공 높이를 보면 된다. 전 소속 팀 있을 때보다 공격적으로 가야 한다. 두산전(7월 30일 6이닝 무실점)은 좋았다. 그때는 엄청 긴장하고 던졌을 거다."
- 최승민 주루는 어느정도로 평가하나.
"(신)민재 정도로 빠르다. 대신 스타트가 조금 늦다. 슬라이딩도 너무 일찍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힘있게 들어갈 수 있도록 수정했다. 도루는 스타트, 슬라이딩이 중요하다."
- 왼손 불펜투수가 함덕주 하나라 고민이 있을 것 같은데.
"왼손타자 잡을 투수는 따로 있다. 김진성과 유영찬이 왼손투수 몫도 한다. 왼손 오른손이 중요한 게 아니라 구종과 상대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박명근도 좌우타자 구분 없이 나갈 수 있다. 고영표와 임기영은 사이드암 투수인데도 체인지업이 있어서 왼손타자 상대가 잘 되지 않나. 함덕주는 원래 오른손타자에게 강한 왼손투수였다. 올해 커브와 슬라이더가 좋아져서 왼손타자 상대도 잘된다. 그래도 왼손 자원을 늘리기 위해 이상영을 준비하고 있다. 9월 중순에 올려서 확인해보고 괜찮으면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도 넣으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