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서비스라면 이정도는 되야지 ◕▾◕
2024 09-1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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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렇게 치지? 저걸 친다고?’ 싶었다. (타격에 있어) 경지에 오른 것 같다. 생각지도 않을 볼을 쳤다. 맞은 투수도 황당했을 것이다. 대단한 홈런이었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6년을 하면서 피치아웃으로 2루 송구로 아웃을 시켜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일기 쓸 뻔 했다”라면서
“내가 볼 때는 (강)백호의 자리는 저 자리다. 장비도 가장 잘 어울리지 않나”라면서 포수와 블로킹 상황에서도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렸다.
그는 “포수를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웃고 다니더라. 선배들도 다 ‘네는 그 자리가 제일 낫다’라고 하더라”라면서 ‘포수 강백호’가 천직이라는 것을 재차 강조했다.
이강철 감독은 “강백호는 포수 출신이기에 타석에서도 상대 배터리의 볼 배합을 잘 읽는다”고 했다.
이강철 감독은 "양의지가 '강백호는 앞으로 훨씬 잘 칠 겁니다'라고 하더라. 강백호를 이젠 (양)의지급이라고 봐도 되지 않느냐"라며 웃었다.
아울러 "송구 능력도 좋아 도루 저지 능력도 수준급"이라며 포수로서의 강백호의 재능을 극찬하기도 했다.
룰동 주접 몇개 긁어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