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에 트레이드 관련 영상 보고 인상적인 부분 정리해봄
류선규 전 쓱 단장님이랑 김태우 기자가 전화통화한 내용이고
둘 다 으쓱이네 사정을 더 잘 아는 분들인걸 감안해서 봐줘
<트레이드 관련 이야기>
- 오원석은 지금까진 nfs. 단장, 감독이 모두 바뀌면서 기조가 바뀐것 같다.
- 오원석이 kt전에 강했음. kt가 오원석 상대 약세 속에서 여러가지 데이터를 분석해봤을수도 있다. 나도현 단장이 데이터를 굉장히 잘 본다.
- kt 투수코치가 전 sk 코치였던 제춘모, 전병두이기 때문에 오원석의 적응에는 문제 없을 것.
- kt는 이강철 감독의 승인 없이는 트레이드가 불가능한 구조.
- 이강철 감독은 투수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극대화해 끌어내는데에 정평이 난 지도자.
- 이전에 박시영 트레이트 때는 슬라이더 하나만 보고 데려왔다고 했고 그걸 잘 써서 우승에 일조함. 이채호도 떨어지는 변화구 하나 보고 데려갔다하고 실제로 그걸 잘 써먹음.
- 오원석이 올해 커브 비중을 높이면서 구종 분화과정에 있었는데 이강철 감독이 이걸 어떻게 완성시킬지 궁금함.
- (류 전단장 의견) 이번 트레이드 밸런스는 맞는것 같다고 생각함. 밸런스가 어디에 기우는 것 같지는 않은데 남의 떡이 커보이는 것 같다.
- 오원석은 선배들에게도 신임이 컸고 후배도 잘 챙기는 리더십 있는 타입.
<fa 관련 이야기>
- (기자 사견) kt의 fa 우선순위가 엄상백보다는 심우준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심우준을 먼저 잡고 엄상백의 상황을 볼 듯.
- 시장에서 엄상백을 보는 시각은 꽤 엇갈림. 어떤 팀들은 10승 할 수 있는 투수라고 생각하고 어떤 팀들은 규정이닝을 한 번밖에 못해본, 검증이 덜 된 투수로 보기도 함.
- kt는 지금 거론되는 엄상백의 몸값에 깜짝 놀람 (4년 60억? 정도는 생각 안한듯)
풀 영상은 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