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은 함께 영원을 이야기하다가도 이렇게 헤어지는거 아무렇지 않겠지..?
사실 저들은 같이 일하는 회사만 달라질 뿐 여전히 친한 선배이고 친구이고 후배니까 앞으로도 계속 만나고 인생을 함께할 그런 사이잖아
팬들이야 내가 응원하는 구단이 아니면 상대팀으로나 만나지 볼 일이 없으니 더 슬프고 그런거겠지?
예전 사진 보다가 갑자기 좀 울적했음
2-6 사진으로 제목이 영원한게왜없어 라는거렸는데 영원한건 없다가 되버려서 울적해짐..
근데 또 생각하다보니 나만 이렇지 선수들은 잘 지내겠지 라는 생각이 드는거야 ㅋㅋㅋㅋㅋ
6은 그냥 2 좋게 잘 갔다고 응원하고 2도 여전히 6 잘 따르는 후배로 잘 지낼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갑자기 울적함에서 벗어나긴 함
그치만 그냥 2번이랑 6번 사진들 보다보니까 생각이 많아져서 기분이 가라앉긴하다.. 간다고 했을때부터 한번도 이런 감정 안들었는데 이제야 좀 와닿고 있나봐 이제 진짜 같이 야구하지 않는다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