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부 보면서 계속 울다가 웃다가 완전히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키티가 돼
11-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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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너무 말을 재밌게 하고 둘이 너무 친하게 투닥거리는 거 이뻐서 흐뭇하게 보고
백호가 이제 어디 나와서 저렇게 농담 많이 하고 많이 웃는 거 보는 거 기특하고 신기해서 웃고
백호 선배미랑 현민이 장꾸미 티키타카 귀여워서 웃다가
백호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말하면서 태균 선수랑 서로 공감하는 거 보면서 소년 가장 백호 생각나서 눈물나고
계속 안 다치면 돼요 소리를 골백번도 더 하는 백호 보면서 속상해서 울고
진짜 계속 울다 웃다 정신없었다
백호 미국 가서 하고싶은 행복한 야구 많이 하고 현민이한테 투자한 거 다 몇 배로 돌려받고 싶을 때 와.
근데 그 땐 현민이도 미국 갈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