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내가 자금팀에서 일하는데 킅런트 행보가 이해가 안가 (tmi많고 김
울회사가 케이티스포츠보다 자금 규모 클거임ㅠㅋㅋㅋ
무튼 우리도 본사에서 예산 받아서 쓰는 사업장중 하나고 케이티스포츠는 종목별로 따로 운영한다고 했지만 절대로 자금팀이 종목별로 있을 수가 없음 회계 관리자면 몰라도 자금팀은 아님
자금팀에서 1년/분기/월/주/일 단위로 자금을 매일매일 짜야하고 주간회의때마다 같은 내용이라도 복붙해서 맨날 말해야함 갑자기 돈 나가야하는일? 그런게 있어서는 안됨
그래서 분명 연초에 2025 자금계획 짤때부터 백호fa 금액이 들어가있었을거고 그럼 애초에 얼마로 책정되어있었길래 저정도밖에 못해주는지가 의문이란 말이지...? 심지어 25년에 나가야하는 돈은 계약금만 있음
그럼 저 fa 계약금을 계약 당일에 쏴줘야하는거면 계약금만 우선 자금계획서에 있는대로 자금집행 잡아놓고 나머지 금액은 본사에 ㅈㄴ빌어가지고 26년에 돈 더나가는데 더쓰면 안될까요 제발요 진짜 싹싹빌면 어지간하면 해줄 것 같거든...? 왜냐하면 정말 돈이 0원이라 못주는게 아니잖아 그리고 계약금을 줬으면 나머지 돈은 좀 늦게줘도 되잖아
근데 예산편성이 안된다고 그 밤중에 딱잘라서 거절한게 아예 이해가 안돼 자금팀 사람이 그 시간에 출근을 했겠냐고 본사에 전화할 시간이 있었겠냐고......
그리고 90억도 미리 지급하는게 아니라 당연히 다 어딘가에서 투자로 돌리고 있던 돈 꺼내서 주는거임 당장 통장에 하루만 박아놔도 이자가 얼만데?? 그니까 케이티스포츠는 지금 현금들고 있는것도 아니고 아직 받지도 못한 폰예산으로 배코 제안 거절했다고 볼수있음...
실무로 있는 사람이 생각해봤을땐 진짜 누군가가 일 제대로 안했다 라고밖엔 안보여
회사마다 당연히 업무 루트가 다르기야 하겠지만 우리회사도 70년대부터 있던 회사라 존나 꼰대마인드 개오지는데 오히려 정해진 예산 못쓰면 개난리날걸? 지금 연말인데 그럼 저 남는돈은 어쩔거임 적어도 자금팀 사람은 주간회의때 보고하다가 퇴사하고 싶어질듯ㅠ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