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라이트 기사에 22일에 출국 예정이었다 있어서 뭔소린가 했는데 출국일자가 밀렸대
해외 진출 준비 과정에서 겪은 불안감도 털어놨다. 특히 당초 예정됐던 20일 출국 일정까지 미뤄지자 불확실성은 더욱 커졌다고 했다.
그는 "처음엔 국내와 해외가 반반이었다. MLB 준비 과정에서 '내가 준비가 덜 된 건 아닐까' 하는 불안도 있었다"며 "출국 일정이 계속 밀리면서 확신이 흔들렸다. 이번 기회가 아니라면 다시는 MLB에 도전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에 더욱 불안해진 와중에 (KT와의) 협상도 순탄치 않아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KT 팬들에게는 거듭 고개를 숙였다.
그는 "저의 선택으로 팬들께 상처를 드린 건 정말 죄송하다"면서 "KT에서 받은 사랑은 과분할 정도였다. 팬들의 응원과 함성이 제게 어떤 힘이었는지 말로 다 못 한다"고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3/001361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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