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성은 적극적인 타격을 연습 중이라고 했다. 2군과 달리 1군에서 불리한 카운트에 몰리면 심적으로 크게 흔들린다고 했다. 기본적으로 2군에서는 공을 많이 고르는 성향이다.
11-0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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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성은 적극적인 타격을 연습 중이라고 했다. 2군과 달리 1군에서 불리한 카운트에 몰리면 심적으로 크게 흔들린다고 했다. 기본적으로 2군에서는 공을 많이 고르는 성향이다. 적극적인 타격과 기존의 성향을 어떻게 조화시켜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해 "내년 준비를 한다고 했을 때, 퓨처스리그에서 공을 잘 보는 것도 좋지만, 저는 빠른 발을 가진 게 아니다. 결국 제 정체성은 장타력이다. 너무 공을 보고 출루하는 것에 목적을 두지 않았나 생각했다. 다시 정체성을 찾으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일단 출루보다는 장타력을 살리겠다는 뜻.
'후배' 안현민의 적극성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 강민성은 "(안)현민이랑 많이 이야기한다. (안)현민이는 비슷하면 나간다고 한다. (안)현민이도 공을 잘 보는 타자지만 과감하고 거침없이 한다. 그걸 보면서 진짜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