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만 라쿠텐 3-6 역전패…이강철 감독 "기회 있을 때 못 도망가"
11-09 20:15
조회 235댓글 1
경기 후 KT 이강철 감독은 "일본 라쿠텐과 경기에서도 득점권을 살리지 못한 모습이 있었는데, 오늘 좋은 기회가 생겼을 때 도망가지 못한 게 아쉽다. 상대 투수들의 컨디션이 좋았던 것 같다"고 총평을 전했다.
3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선발 김동현과 구원 등판해 ⅔이닝 무실점을 작성한 박지훈에 대해서는 "2025년 1라운드에 지명한 김동현은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할 선수다. 오늘 좋은 투구를 해줘서 가능성을 봤다"며 "박지훈은 202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뽑은 선수다. 좋은 투구를 보여줬고, 기대감이 생긴다"고 호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