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취재 결과, 강백호는 오는 12월 초 미국에서 열리는 ML 윈터 미팅에 참가한다. 미국 에이전시와 국내 에이전시 도움을 받는다.
11-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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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에이전시인 그로윈스포츠 관계자는 본지와 전화에서 “사실이다. 강백호가 윈터미팅에 간다. 다만 ML 진출만을 목표로 하는 건 아니다. 국내 협상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데 관계자는 “국내 협상은 강백호 본인이 직접 테이블에 앉는다. 우리는 ML 쪽 논의만 돕는다”고 귀띔했다. 통상 국내 협상을 선수 혼자 들어가지 않는다. 강백호가 ML에 초점을 뒀다는 것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즉, ML ‘꿈의 무대’ 도전을 이어가면서도, 현실적인 국내 잔류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는 셈이다.
원소속팀 KT는 강백호 잔류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이미 1차 미팅을 진행했다. 구체적인 금액 제시는 없었지만, 서로의 방향을 확인했다. 이후 추가 협상에서 조건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8/0001193850
이 기자 우리 소식통이라 걍 동향만 대강 봐봐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