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도쿄 스포츠'는 14일 "한국의 새 보물 '수원의 고릴라'에 경계 모드. 오는 15일과 16일 한국전을 앞두고 사무라이 재팬 투수진이 한국의 신성을 어떻게 봉쇄할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11-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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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스포츠'는 "183cm, 99kg의 레슬러 같은 체격은 보기에도 근육질 그 자체다. 우타석에서의 스윙은 호쾌하지만 단순히 파워만으로 승부하는 타입은 아니라는 평가"라며 "한 MLB 스카우트는 '22개의 홈런 중 절반 가까이가 중견 백스크린, 좌중간·우중간 방향으로 날아갔다. 억지로 당겨치는 유형이 아니며 타이밍 잡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 지안카를로 스탠튼(뉴욕 양키스)처럼 공을 깊게 끌어들여서 반대 방향으로도 멀리 보낼 수 있다'고 극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무라이 재팬에서 분석을 맡은 관계자 또한 '비유하자면, 모리시타 쇼타(한신 타이거스)가 더 파워업된 느낌이다. 콘택트 능력도 굉장히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지난 7일 체코전 현장에 있었던 카네코 마코토 수석코치와 타테야마 요시키 투수코치도 안현민에게 '주의' 표시를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941845
일본에 현민이 기사 좀 떴나본데 시간되면 찾아봐야겠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