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달러 받고 한국행' ML 28G 투수 계약에 美도 관심…"세부 지표 준수한 편이었다"
11-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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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는 매체인 'MLB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27일 "보쉴리는 이번 계약으로 프로 데뷔 10년 차에 가장 큰 보장 금액을 받게 됐다"며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를 오가며 몇 년을 보낸 끝에 MLB 최저 연봉보다 12만 달러 많은 금액을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쉴리의 세부 지표에 대해 주목하기도 했다. MLBTR은 "보쉴리는 빅리그에서 5.80이라는 좋지 않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지만, 세부 지표는 전반적으로 준수한 편"이라며 "다만 BABIP(인플레이 타구 타율)이 0.367로 높아 실점 억제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또 매체는 "보쉴리는 트리플A 6시즌 동안 512이닝을 던지며 4.6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빅리그 때와 마찬가지로 삼진은 평균보다 적었지만, 볼넷 억제 능력은 뛰어났다"며 "트리플A에서 꾸준히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