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뽑을 수 있나? WAR 4위다" 대어 한승혁 낚은 KT, 마지막까지 고민했지만 '투수력' 보강 선택
11-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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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한승혁을 안 뽑을 수 없지 않나?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4위다"라면서 "좋은 선수이고 검증된 선수"라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KT 관계자는 "투수 보강이 먼저였다. (내야는) 신인 이강민을 비롯해 좋은 선수가 많다. 향후 외국인 타자도 어찌 될지 모른다"라면서 "이만한 투수가 어디 있나. 검증된 투수다"라고 했다.
이어 "고민이 많았다. 이강철 감독, 나도현 단장이 고민을 많이 했다"라면서 "한승혁이라는 좋은 자원이 나왔으니 공감대가 바로 형성이 됐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