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혁은 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25 컴투스 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이라서 당황했지만, 더 성장할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새 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12-01 15:21
조회 275댓글 0
한승혁은 "kt는 매년 가을야구에 진출했던 강한 팀"이라며 "강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KIA 타이거즈에서 한화로 이적했을 때 큰 변화를 겪으며 성장했는데, 이번 이적도 내게 좋은 영향을 줬으면 한다"고 했다.
한승혁은 "프로 데뷔해 수술대에 올라 재활한 바람에 이강철 감독님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지 못했다"며 "늦게나마 감독님을 다시 뵙게 됐는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