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 선배보다 홈런 더 많이 치겠다" 18세 루키 패기 굉장하네! '이만수 홈런상' 수상 영광
12-23 09:06
조회 406댓글 0
이만수 이사장은 "청소년 야구 월드컵 대회에서 홈런을 쳤는데, 보고 깜짝 놀랐다. 배트 스피드와 파워는 이미 프로 상위권 수준"이라면서 "올해 KT에 안현민이 등장했는데, 수년 내로 KT의 또 다른 우타 거포가 될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야구에 임하는 자세가 매우 진지하다. 좋은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정신력까지 향상한다면 KBO 최고의 선수가 될 거라 본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건휘는 수상 후 신인 지명 당시 소감에 대해 "빠른 지명을 받고 싶어 긴장하고 있었다. 제 이름이 불렸을 때 지금까지 야구를 했던 게 생각나면서 가장 기뻤다"고 되돌아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