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인터뷰] 트로피 내려놓고 운동 삼매경… 안현민의 다짐 “또다시, 새롭게”
01-0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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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본 2025년 “지금보다 더 발전해야”
차곡차곡 쌓여가는 ‘과정’의 힘을 믿는다. 그는 “이제 막 시작했다. 기록이나 수치를 의식할 연차는 아닌 것 같다”면서 “매일 한 경기 한 경기에서 어떤 플레이를 남겼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목표를 미리 세워두면 오히려 나 자신을 옥죄는 느낌”이라며 “지금은 더 많은 경기 출전, 그리고 풀타임 소화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탈바꿈’ 마법사 군단… “반드시 가을야구!”
각오는 분명하다. 그는 “지난해를 떨쳐내겠다. 그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팀원들과 힘을 합쳐 가을야구에 꼭 나가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생애 첫 WBC 앞두고 “끝까지 긴장감 늦추지 않을 것”
안현민은 “(WBC 발탁) 기회가 주어진다면 대표팀 선수로서 집중을 놓치지 않는 데 힘을 쏟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