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현은 어느덧 '대표팀 단골'이 됐다. 그는 "그만큼 국제 대회에서 잘했다는 뜻인 것 같아서 뿌듯하다. 국가대표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01-12 09:51
조회 430댓글 1
이날 박영현은 특별한 스파이크를 신고 훈련에 나섰다. 태극 무늬 색깔과 함께 대표팀을 상징하는 호랑이가 새겨진 스파이크였다. "에이전트에서 대표팀에 간다고 하니까 만들어 주셨다"라고 말한 그는 "국가대표 글러브도 따로 있는데, 아직 못 받았다. 예비 글러브로 공을 받고 있는데, 우석이 형의 공을 계속 받다 보니 조만간 터질 것 같다"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