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는 "맞더라도 자기 자신이 연습해 온 거를 보여줘야 될 때"라며 "상대가 잘 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니까 그런 피칭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훈련할 때도 후배들에게 그런 조언을 해주기 위해 친해지는 과정 속에 있다"고 덧붙였다.
01-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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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캠프 명단을 보고는 기쁜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도 생겨났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뽑아주셔서 몸 만들면서도 고민이 많았다"며 "한 번 대만전에 부진하고 보니까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나가야겠다고 느꼈다. 몸을 잘 만든 상태에서 베스트인 컨디션이 아니면 나갔을 때 민폐를 끼칠 수도 있다는 걸 경험해서 몸 상태를 잘 만들도록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