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보석’된 원석, 데뷔 첫 트레이드+두 자릿수 승리 그러나 만족 없다…“안주하지 않고 나아가겠다”
01-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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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은 “항상 전반기는 잘 던지다 후반기부터 안 좋은 모습을 보인다. 체력 문제가 있고, 후반기 항상 부진하다 보니 (마운드에서)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다”며 “매년 증량하지만, 이번에는 좀 더 건강한 방법을 선택했다. 체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몸이 커지는 만큼 공에 무게감이 더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원석은 지난해 커리어하이 성적이 반짝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자 빈틈없이 2026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 성장했다는 느낌이지만, 주저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려 한다”며 “KT 팬들이 이적하자마자 내게 정말 큰 응원을 보내주셨다. 올 시즌에도 좋은 모습 보이도록 겨우내 준비 잘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